재해복구시스템(DR)
📌 재해복구시스템(DR, Disaster Recovery)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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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해복구시스템(DR)은 기업이나 조직에서 예기치 못한 재난(자연재해, 사이버 공격, 장애 등)이 발생했을 때,
IT 인프라, 데이터, 애플리케이션 등의 서비스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전략 및 기술 체계이다.
✅ DR 시스템의 주요 요소
- RTO (Recovery Time Objective)
- 시스템이나 서비스가 중단된 후 복구되기까지의 최대 허용 시간
- RPO (Recovery Point Objective)
- 복구 시 허용 가능한 데이터 손실 시점
- 복제 및 이중화 인프라
- On-Premise 또는 클라우드 기반의 이중화된 데이터 센터 보유
- 복구 기술 및 계획
- 데이터 백업, 복제, 가상화, DR 시나리오 문서화 및 주기적 테스트
✅ DR 아키텍처 유형
| 유형 | 설명 |
|---|---|
| On-Site DR | 동일 장소 내에서 운영, 빠른 복구 가능하나 재해 영향 가능 |
| Off-Site DR | 다른 지역의 물리적 복구센터, 재해 안전성 높음, 복구 속도는 느릴 수 있음 |
| 클라우드 기반 DR | 퍼블릭/프라이빗 클라우드 활용, 유연성과 확장성 우수, 비용 효율적 |
✅ 관련 핵심 기술
- 실시간 데이터 복제: 비동기 또는 동기 방식으로 DR 대상지와 데이터 일치 유지
- 자동화 도구 (Orchestration): 복구 시 수동 개입 없이 자동 절차 실행 (예: AWS CloudFormation, Azure Site Recovery)
- 멀티리전 구성: 지리적으로 분산된 데이터 센터 운영
- DR 시나리오 테스트: 주기적 복구 연습 및 계획 점검
✅ 클라우드 DR 서비스 예시
| 클라우드 | DR 서비스 |
|---|---|
| AWS | AWS Backup, AWS Disaster Recovery |
| Azure | Azure Site Recovery |
| GCP | Backup and DR Servic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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